안녕하세요.
저는 찬쌤 수업을 여름방학부터 듣고 있는 현 고1 학생입니다.
저는 어려서부터 수학을 꽤 잘한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, 막상 시험을 보면 쉬운 문제를 어이없게 틀린다거나 한 문제에서 꼬이면 멘탈이 탈탈 털리면서 뒷 문제들까지 다 틀려버리는 일이 많았던 학생이었습니다.
사실 찬쌤을 만나기 전까지 수학에서 답답한 부분이 좀 많았습니다.
저의 단점을 명확하게 알고 해결하고 싶었지만 안개에 둘러 싸인 기분을 느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.
수학 내신 1등급은 저에게 잡힐 거 같지만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.
그런데 찬쌤을 만나고 나서 그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 들었고, 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분이 들었습니다.
찬쌤을 만난 이후 2학기 중간고사에서는 아깝게 또 2등급이 아닌 안정적인 1등급이 되었습니다.
그리고 저는 이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안정적인 내신 수학 1등급이 아닌 수학 전교 1등을 꿈꾸고, 수능에서 100점을 꿈꾸고 있습니다.
저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꾸게 해주신 김찬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.
찬쌤을 더 빨리 만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, 지금이라도 찬쌤을 만난 것을 신의 한 수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.
김찬쌤!!!!
너무 감사합니다.
그리고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고민은 점수만 늦출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!!!!
시링합니다, 찬쌤!!!
기말에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!!!!!!
